아빠가 우리나라에서 아마 제일맛있거나 두번째로 맛있는 집일거라며 추천해주신 곳이예요.
저녁에 갔더니 대부분의 빵이 다 팔리고 없더라구요 ㅠ_ㅠ
그래도 남은 빵 여러개 담아왔어요 :D
아이스크림도 하나샀어요 ㅋ_ㅋ
얼마남지 않은 빵을 이리저리 담아 이렇게!
이정도 양이 약 50,000원 정도나오더라구요.
솔직히 비싸다고 생각되지만..
안에 크림이나 앙금 이런것들이 일반빵집보다 두세배는 더 들어있고 맛있더라구요 :3
비싼값 한다는..?ㅋㅋㅋㅋㅋ
무튼
주위에 또 갈일이 있으면 또 들리고싶은 빵집입니다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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