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^*^
부산에 다녀온 소밍입니다~
대구+부산 합동 회의를 끝내고 저녁엔 다같이 맛집으로 고고싱.
우리의 목적은 '대구에 없는, 부산에만 있는 곳에 가자!'
어렵더군요 허허
요즘은 프렌차이즈점들이 대세. 부산에 있으면 곧 대구에도 있는.. ㅠ_ㅠ
결국 이리저리 찾아다니다가 간 곳은 [노랑통닭]!
"오.. 여긴 처음가봄.." 이라며 입장-
5시 30분쯤이라는 이른시간에 갔던지라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:D
우리가 주문한 건 3종셋트!
.
4명이서 이렇게 먹었는데요, 양은 딱 맞는정도?!
분위기가 생각보다 별로....
옛날 노래가 나오는데요.. (ex.검은고양이 네로)
신나는 분위기가 아닌 진짜 축.. 쳐진느낌 ?
공기도 뭔가 쾌적하지 못했어요... ㅋㅋ
맛은.. 음..
그렇게 뛰어나게 맛있어서 또 찾아갈 맛은 아니구요...
Soso
그냥 보통이었어요 :D
(그나마 3종셋트 중 후라이드가 제일 낫더라구요)
노랑통닭 다른지점은 맛있나요 ?_?
'[ Blog : 0000 ] > 내가 맛본 이 곳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강남역 엘블루] 강남역에서 회전초밥뷔페를 찾는다면, 여기 추천이요! (4) | 2014.04.04 |
---|---|
[코엑스 브루스케타] 코엑스 근처, 분위기 좋은 이곳, 브루스케타 (0) | 2014.04.04 |
[북성로] 연탄불고기와 우동이 땡기는 날엔? 이 곳, 북성로로! (0) | 2014.04.04 |
[가로수길 퍼블릭하우스] 새로생긴 퍼블릭하우스 2호점에 다녀왔어요 :) (0) | 2014.04.01 |
[강남역 스시오] 다들 칭찬하지만 내 생각에는 글쎄...? (0) | 2014.04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