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[도쿄여행] 세련되었던 긴자와 전통이 살아있는 아사쿠사 도쿄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습니다 :) 마지막날이지만 저녁비행기라 오후까지는 여유있는 상황!! 마지막날은 '아사쿠사'와 '긴자'로 ㄱㄱ 아사쿠사는 우에노역에서 2정거장밖에 떨어져있지않아서 이동하기에 좋았어요 ~ 일본으로 가기 전, 일본인 친구에게 도쿄에 어디를 가야할지 물었을 때 친구가 추천해준 곳이 바로 '아사쿠사'. 일본의 옛날을 볼 수 있다는 이유에서 추천이래요. 이곳에 딱 들어서자마자 느낀건 '일본이다' 우리가 이틀동안 봐온 곳은 발전된 대도시의 일본. 그리고 마지막날 우리가 본 곳은 과거의 일본. 다행히? 한국어 지도도 준비되어 있어서 지도따라 길따라 고고 다른 어느곳보다 사고싶은 것이 많았던 아사쿠사 간판거리..♥ 이렇게 아사쿠사 간판거리를 구경하며 센소지 도착. '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서민들에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