괌 북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[괌 여행] 사랑의 절벽, 파세오 공원, 전망대 오늘은 사랑의 절벽과 파세오 공원, 그리고 전망대?에 다녀왔어요. PIC호텔에서 출발해 이 세곳을 모두 보고 오는데 2시간도 안걸렸어요. ㅎㅎ 괌은 우리나라 거제도만한 크기라 다니는데 부담은 없는듯 해요. 구름이 너무 신기해서 한컷 :3 저기보이는 쪼끄만 동상이 자유의 여신상잉예요. 정말 너무나 조그맣고 귀여운크기.. 그래도 앞에서 사진찍으면 나름 깨알간지. 이 곳에서 보는 바다역시 물이 너무너무 맑아요. 파세오공원은 그냥 역사적장소일 뿐, 괌의 더 멋있는 풍경을 보여준다던가 이러한 곳은 아닌 것 같았어요.그래도 괌에 방문했다면, 멀지않으니 한번쯤 방문하시는 것도 좋은 듯. 다음으로 향한곳은 괌의 중/북부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. 산호의 역할때문에 바다의 색이 확연하게 차이나는게 보이시나요 *_*저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