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살, 미국 이모집에 잠시 있을 때
학원이 가기싫어서 주변 대학교 스타벅스로 들어갔다.
그 때 음악과 함께 스케쥴러쓰면서 찍은 사진 :D
무려 4년만에 발견 ⊙▽⊙
우울하거나 변화가 필요할 때 혼자 스타벅스 들어가서 음악들으면서 스케쥴러 끄적이는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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