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루다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[발리 여행] 발리에서의 마지막 날, 안녕 발리, 그리고 또 안녕발리! (가루다공원/울루와뚜사원/원숭이공원/빠당빠당비치) ( 이 글은 2014년 1월 10일 네이버블로그에서 작성되었던 포스팅입니다 :) ) 안녕하세요 :^D 한국은 너무너무 춥네요 33도였던 발리가 아주 잠시 그리워요.(아주 잠시) 그럼 이제 마지막 발리'여행'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:D * 발리의 마지막날, 가장가장가장가장 가장! 더운 날이었어요. 아침부터 햇빛이 얼마나 쨍쨍한지 ㅠ_ㅠ.. 33도까지 올라갔다고 했지만 체감온도는 37도 정도 되는듯... ㅠ_ㅠ 흑 마지막날 오전은 호텔에서 빈둥~빈둥으로 보냈어요! 조금 빈둥빈둥 대면서 짐정리좀 하다가.. 뷔페에서 아침식사하고! 호텔밖으로 나갔어요! 목적은 스_타_벅_스 지금까지 여행을 많이 하면서 하나의 공통된 물건을 모아봤어야했는데.. 항상 이것저것 정신없이 사와서...ㅠㅠ 이제야 모으기 시작한 여행기념품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