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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Blog : 0000 ]/매일 읽는 신문

2015년 3월 11일 수요일 / 한국경제

애플 첫 번째 웨어러블 기기 '애플워치' 찬사와 혹평사이

'손목 위 혁신' VS '한 방이 없다'


- 개인적으로 애플워치를 기다렸다.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기 때문.

하지만 뉴스/신문에서는 비교적 기능보다는 디자인으로(그리고 가격으로)많은 혹평을 내렸다.

아직은 애플워치/갤럭시 기어 등 웨어러블 기기는 도입단계인 듯 하다.

사고 싶지만 섣불리 사기에는 위험도가 따를 것이라 생각한다.

애플워치는 상용화 되고나면 사는걸로 :(