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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Blog : 0000 ]/내가 본 TED

내가 본 TED / TED 01, TED 02




TED 01. 새로운 종류의 취업시장 (윙햄로완)동영상


내가 생각해 본 주제 : 우리나라에서 적용이 가능할까 ? 효율성 ?

> 불가능하다.


먼저, 경영학에서 인적자원의 관점으로 봤을 때, 강연과 같은 부분은 이미 과거에 행해져 왔고,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쳐서 지금의 틀이 만들어졌다.

매번 새로운 사람들을 교육해야 하고, 고용할 사람들의 과거 평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고 할지라도 불확실성은 여전하다.

결국 과거의 반복으로 받아들여진다.

이론적으로는 그럴듯하지만 현실속에서 활용되는 것은 어려울 듯 하다.


두번째, 강연자는 경제구조의 하위층을 위한 정책이라고 설명하지만 오히려 하위계층에게는 독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 생각한다.

이와 같은 정책이 실행된다면 하위계층은 상위계층으로 올라갈 수 없는 구조가 된다.

오히려 경제 피라미드가 더욱 더 단단해지게 될 것이고 지금의 사회구조를 굳히는 행위가 될 것이다.

이로인해 사회구조(계층)이 양면화가 점점 더 심해질 것이라 생각한다.



TED 02. 기회창조자가 되세요. (케어 앤더슨) - 동영상


강의의 핵심 : "포크만 가지고 팟럭파티에 오면 성공할 수 없다"


-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다. 각자가 가진 최고의 능력이동이 필요하다.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곧 기회창조자.

-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, 사업적 아이디어로 좋을 듯하다. 하지만 배신자가 생기면 책임은 모두 회사에게 돌아간다.

- GIVE & TAKE가 동일한 범위/레벨 안에서 이루어진다면 좋겠지만 그렇지못할 확률이 더 높다. 한 쪽이 손해를 보는 경우가 생길 ㅅ 있따.

- 내가 기회창조자가 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