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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Blog : 0000 ]/오늘을 사는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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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를 다니고

학교안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내 나이를 이야기 하다보면 그리고 학년을 이야기하다보면

괜히 고학년인것 같고

언니라고 불리다보니 괜히 나이가 많은 것 같지만


자기 전, 내 나이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.

스물셋


나 아직 너무 젊다.


♥_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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